"애들아 , 낚시 갈래?"
잘하지는 못하지만
애들과 꼭 해보고 싶은 낚시를
가자고 했다.
밖에 나갈 일이 잘 없으니
외곽에 위치한 조용한
낚시터를 찾았다.
평일이라 열두시간에 만원
인당 한대씩 하기로 했다.
잉어 손맛터
큰 잉어가 물가에서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
모여들었다.


잉어 가득한 곳에 ...
"넌 어디서 왔니?"
앞은 잉어 낚시터
뒤는 붕어낚시 하우스
잉어도, 붕어도,
잡어도 가득하다고 했다.

역시, 쭈~~욱 올라 오는 찌
"들어, 들어~~"
우와, 한참을 힘겨루기 끝에
잡았다. 이젠 붕어

유료낚시터에서
갈고 딱은 솜씨를 노지에서
도전해 보기로 하고
다른 곳을 찾았다.
역시, 첫수는 이 동네 최소 몸집

자. 둘째는 쪼금 더 큰 붕어가...

세번째는 좀더 큰 붕어가 올라온다.

애들과 함께
한번씩 낚시터를 찾기로 하고
재미를 더해준 붕어님들
잡은 후 바로 방생
다음에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차안은
즐거운 낚시 얘기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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