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가족 식사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자고 했다. '뭘 먹지?' 한참을 고민하다 베란다 한쪽에 있는 캠핑장비에 시선이 멈췄다. 외식이 부담스러운 시기 '그래, 고기를 굽자' 숯, 고기만 사면 해결될 것이다. 마트에 들려, 삼겹살 그리고 소고기를 조금 샀다. 딱 두덩어리가 든 덩어리 고기도 한팩 추가. 집마당에서 숯불을 피운 적은 없는 것 같다. 숯에 불이 붙기 시작하자 '불멍하자, 불멍' 하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모인다. 이제 고기를 구워보자. '뭐부터 할까?' 삼겹살 먼저 그리고 불이 자연스러워지면 소고기를, 그리고 마지막엔 육즙가득 덩어리를... 올해 수확한 마늘도 같이... 애들을 위해, 숯불에 익힌 후 집안 식탁으로 고기는 배달되고, 굽는 건 내 담당 써빙은 아내가 애들은 먹방 함께 행복하게 다같이.. 비오는 날은 부침개 _ 전 먹는 날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맛있게 먹었던 부침개가 생각난다. 우리 동네 말로 '찌짐' 정구지전, 고추전, 양파전, 파전 등 밭에 있는 제철 먹거리로 만들어 먹는 부침개 구수한 냄새가 온 동네 퍼지면 이웃어르신이 찾아 오신다. "뭐 맛있는거 묵노?"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정구지 찌짐. 고추 찌짐, 방이로 찌짐을 구웠습니다." "막걸리도 한잔 가 와봐라~~" 요즘 히트곡 '막걸리 한잔'을 들으며 먹으면 제맛일 것 같다. 오늘의 식재료는 밭에서 직접 기른 걸로 준비했다. 부추를 씻어, 적당한 사이즈로...고추는 갈라서 씨를 제가 했다. (처음 도전하는 거라, 맞는지 모르겠음)방아는 새싹 위주로 준비했어요. 강한 향이 특징이죠.부침가루를 풀고 까나리 앳젓 한 스푼 마늘 다진 것 한 스푼 그리.. 화분으로 키우는 예쁜 꽃들 화분속 예쁜 꽃들이 생각나서 어떤 꽃이 있는지 둘러 보았다. 올봄, 베란다로 나오자 화려하고 예쁜 꽃들이 가득했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 화분속에서는 새단장을 했거나, 하고 있는 중이다. 새단장중^^ 봄에는 꽃이 화분을 다 덮을 만큼 많았는데... 다시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열매가 실종(?)되었습니다. 오시는 분들이 익자마자 후식으로 따 드셨다고 합니다. 다시 꽃봉우리가 올라 오고 있습니다. 난간 밖으로 또 다른 곳을 구경하고 있군요. 이제 막 꽃 피워 말려있는 꽃봉우리처럼 보입니다. 붉은 색이 피곤함을 달래주며 힘내라♡♡ 응원 해 줍니다. 비타민 고추가 화분에서 자라고 있죠. 한 포기 정도는 괜찮죠. 넝굴지어 계단을 예쁜 꽃으로 수를 놓더니 지금은 씨앗을 담은 열매를 달고 있다. 작고 앙증..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속으로 장마가 며칠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햇살이 가득한 오후 장인 어르신의 부름을 받아 밭으로 향합니다. 차에 내려가는 길에 아름다운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핸드폰 갤러리에 몇 장 담아봅니다. 땅을 보며 숙인 모습 비 맞지 않으려고 고개 숙인 듯 이제 비가 그쳤으니 따뜻한 햇살을 즐기렴 보라색 가득한 꽃 한 송이 꽃 디자이너가 멋지게 솜씨를 발휘한 꽃다발 같다. 꽃 위에 보라색 나비가 날아온 듯한 느낌이랄까? 같은 보라색을 가진 도리지 꽃 같이 핀 흰꽃이 있어 더욱 선명해 보인다 이제 막 피려고 하는 도라지 꽃 아!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예쁜 노란색을 자랑하는군요. 노란색 하면 호박꽃을 뺄 순 없죠. 꽃이 핀 줄기 끝부분에 곧 호박이 생길 것 같습니다. 꽃이 지면 그 자리에 호박이 생기더군요. 노란색 하.. 대구 신천에 사는 것들 오늘은 신천에 자전거 타러 왔다. 신천동로 변의 자전거길을 따라 신천물놀이장까지 갔다 올 것이다. 며칠 전에 한번 갔다 온 경험으로, 쉬엄쉬엄 한시간 예상하고 나왔다. 신천에 들어서자 '하천에 살고 있는 수달을 보호합시다'는안내문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에 사는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오늘은 신천을 오가며, 신천에 사는 것들을 사진에 담아 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혹시, 수달을 사진에 담을 행운이 있을까?"라는 기대를 가지며 출발한다. 붕어가 헤엄치는 희망보 홍수 시에 갈수기 시에도 안정적 치수능력을 확보하여 물고기들과 각종 조류들이 함께 상생하는 수중보 상동교를 지날 무렵 물속에 나타난 희뿌연 뭔가가 발길을 잡는다. "뭐지? 우와~ " 잉어 떼가 나타났다. 이렇.. 올해 추가 작물 _ 수세미 올해는 수세미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파이프를 적당한 사이즈로 절단합니다. 쇠톱 한자루들구요. 일반 하우스위에 그냥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만, 저는 정사각형으로. 낮게 그리고, 흰색으로, 수확이 용이하게 하려고 제 나름 만들어 봅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스케치한 모습과는 조금 다르군요.ㅜㅜ 여름 햇살에 뜨거운 하우스 파이프위의 수세미가 제대로 자랄까 고민되어 좌우, 그리고 천정쪽에는 수세미가 잘타고 오르도록, 대나무를 잘게 잘라 덧대어 주기로 했습니다. 아빠를 돕는다고 아들이 붓을 들고 꼼꼼히, 제대로 칠하고 있습니다. 새옷을 입고 와서 옷위에 셔츠 입고, 밀집모자쓰고, 장화 신고, 고마워~~ 아들 이제 기둥마다 수세미를 심고 노끈을 이용하여 타고 올라갈 자리로 유인끈을 만들어 줍니다. 아직 어려.. 7월 첫주 결실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어제까지 비가 내려 작물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토요일 아침 농작물 점검차 사진을 찍었다. 오늘의 기록이자, 다음 시즌 참고용이다. 1. #오이 모종을 사서 3그루 심었다. 1.3m, 1m, 0.7m 이렇게 자라는 정도가 다르다. 물론, 수확량의 차이도 있다. 지난주 거름을 했더니 성장속도가 더욱 빠른 것 같다. 2. #고추 밭 입구에 몇그루를 따로 심었다. 밭에서 밥먹을 일이 잦아, 식사때 몇개씩 쉽게 따먹기 위해서 이다. 주로 태양초를 만들어 김장때 100%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석류 붉은 꽃이 이제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탁구공만한 열매를 사진에 담았다. 올해는 미리 가지치기를 해서 작년보다는 큰 석류를 수확하기를 기대해 본다. 4. #사과 두그루.. 건강식 _ 장어구이 오늘 저녁은 장어구이로 정했다. 단골가게에서 손질된 장어를 가져왔다 후라이판에 초벌구이를 한 후 양념장을 얻어 다시 한번 더 구이를 하면 맛있는 양념장어 초벌구이 하다 몇마리는 매운 것을 못 먹는 애들을 위해 소금구이로 만든다.이렇게 완성된 소금구이 장어 양념구이 장어 어느 유명한 장어요리집이 부럽지 않다. 장어를 손질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어준 우리 식구들 고마워 건강 최고 행복 최고 다들 건강하세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