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_프로처럼, 농부처럼

2020 올해의 과일

#1 올해의 과일 - 복숭아

작년에 첫 수확을 한 복숭아

올해는 좀 더 많이 열렸다.

아랫가지는 땅에 닿을 만큼 쳐져 있다.

두그루에서 수확한 복숭아는

우리 가족 그리고 주위 이웃분들과 나눌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2 올해의 과일 - 석류

제일 많은 그룻수를 차지하고 있는 석류

꽃이 이뻐 그냥 두면

꽃마다 열리는 석류

작은 석류만 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올해는 어떤 꽃을 쏙아야 할지 고민...

일단, 실컷 꽃구경하렵니다.

 

#3 올해의 과일 - 무화과

새들에게 제일 먼저 맛보는 무화과

올해는 같이 나눠먹고 싶어요~~

벌써 가지마다 무화과가 열려 있는게

대풍이 예상됩니다.

 

#4 올해의 과일 - 매실

5월이 제철이라는 매실

벌써 매실청을 담글 준비를 하고 계신 어머니께서

얼른 따오라는 엄명을 내리셨습니다.

"어머니~, 쪼금만 기다려 주세요~~"

 

#5 올해의 과일 - 포도

비닐하우스 파이프 3개로 만든 포도 하우스

가지의 벗침이 하루가 다르다.

포도 알갱이가 들깨보다도 적은데

어떻게 맛있고 큼직한 포도 송이가 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삶_프로처럼, 농부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속으로  (0) 2020.07.17
올해 추가 작물 _ 수세미  (0) 2020.07.07
7월 첫주 결실  (0) 2020.07.06
매실수확 - 매실주 담그기  (0) 2020.06.17
초보 골퍼의 꿈 _ 백개 탈출  (0) 2020.06.10